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플랫폼 Dakota 출시: 기업의 디지털 자산 활용 시대 개막
최근 핀테크 기업 Dakota가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여 결제 및 자금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인프라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복잡한 규제 준수 및 자산 보관 문제를 아웃소싱하여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장벽 낮추기
Dakota 플랫폼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규제 준수 및 자산 보관에 대한 부담을 지지 않고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Dakota는 미국에서 자금 서비스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은행 및 규제된 결제 파트너와 협력합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전자화폐 기관 및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라이선스를 추진 중입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의 가능성
Dakota의 CEO인 Ryan Bozarth는 스테이블코인이 ‘프로그래밍 가능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디지털 달러이기 때문에 기업이 자금을 현대 소프트웨어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자금 이동 시점, 위치, 관리 방법, 결제 후 작업 등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승인, 한도 설정, 조정 및 자금 관리 작업 자동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다양한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
Dakota 플랫폼은 이미 암호화폐 기업 및 핀테크 플랫폼을 포함하여 7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자금 관리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자금 이동 규칙, 자동화 및 통제를 직접적으로 구현하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의 미래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디지털 현금을 넘어, 다양한 규칙과 자동화를 내장하여 자금 이동 방식을 혁신할 수 있습니다. M0는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특정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접근, 유동성 및 사용에 대한 규칙을 내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Rain은 은행 및 기업이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규정 준수 자금 흐름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시간 급여, 프로그래밍 가능한 카드 및 통제된 지출 프로그램과 같은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합니다.
정부 주도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의 등장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는 기업 결제 외에도 정부 주도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테스트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인 디지털 텡게를 사용하여 자금이 사전에 정의된 목표 달성 시에만 지급되는 철도 인프라 프로젝트와 부가가치세 환급 자동화 프로그램을 테스트했습니다. 인도 중앙은행 또한 디지털 루피 파일럿 프로젝트를 확장하여 정부 이전 및 기업 지출과 같은 특정 사용 사례에 맞게 결제 흐름을 조정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결론
Dakota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플랫폼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기업과 정부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 도입 시도는 디지털 자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금융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이 기업 운영 및 정부 정책에 더욱 깊숙이 통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