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글로리, 나스닥 상장 추진

올드 글로리, 나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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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친화적인 올드 글로리 은행, SPAC 합병 통해 나스닥 상장 추진

최근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금융 시장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친화적인 은행인 올드 글로리 은행(Old Glory Bank)이 특별 목적 인수 회사(SPAC)인 디지털 자산 인수 법인(Digital Asset Acquisition Corporation)과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합병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드 글로리 은행의 나스닥 상장 계획

올드 글로리 은행은 2022년에 설립된 "디지털 우선" 은행으로, 주주 및 규제 당국의 승인을 조건으로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드 글로리 은행과 디지털 자산 인수 법인은 화요일 발표를 통해 OGB Financial Company를 설립하여 'OGB'라는 티커 심볼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합병은 규제 당국과 주주 승인을 거쳐 2026년 1분기 말 또는 2분기 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암호화폐 통합의 선두 주자

올드 글로리 은행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혁신 책임자인 마이클 쇼는 "올드 글로리 은행이 암호화폐를 일상적인 은행 업무에 완전히 통합하는 최초의 은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미래에는 고객들이 자사의 특허 출원 중인 OGB Freedom Offramp을 활용하여 암호화폐를 법정 화폐로 교환함으로써 온체인과 오프체인 간의 자금 이동을 용이하게 하고, 암호화폐를 은행 계좌에 즉시 입금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통과 혁신의 조화

올드 글로리 은행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클라호마 엘모어 시의 First State Bank를 전신으로 합니다. 올드 글로리 홀딩 컴퍼니는 2022년에 해당 은행을 인수하여 합병 후 올드 글로리 은행으로 리브랜딩했습니다. 당시 회사는 이 은행이 "디지털 우선 뱅킹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전통과 혁신의 조화는 올드 글로리 은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금융 산업의 암호화폐 수용 확대

최근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리플 랩스(Ripple Labs)와 서클(Circle)을 포함한 암호화폐 관련 기업 5곳에 대한 국가 은행 설립 예비 승인을 내렸습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가족과 관련된 암호화폐 회사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도 지난주에 국가 신탁 은행 설립을 신청했습니다. 이 회사의 CEO인 잭 위트코프는 이번 조치가 자사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 보관 및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결론

올드 글로리 은행의 나스닥 상장 추진은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융합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를 수용하고 통합함으로써, 디지털 자산 시장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드 글로리 은행의 성공적인 상장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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